반응형 독서35 웰싱킹 - 켈리 최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생각의 뿌리(웰싱킹)를 튼튼히 하고, 시각화를 통해 잠재의식에 긍정적인 에너지, 믿음, 신념,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 당신의 인생을 제한하는 벽은 세상에 대한 믿음, 타인데 대한 믿음, 나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생기는 고정관념이다. 부자들은 이 세가지 벽을 부순 멘탈의 소유자들이다. 당신도 이 세가지 벽을 부수고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 “내가 아무리 망했다 한들 다시 일어서서 한 발 내딛는 걸 못 할까!” 무순한 실패를 반복해야 한다. 성공할때보다 실패할 때가 더 많아야 강해진다. 그러므로 실패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 무수한 실패가 쌓여야 언젠가 성공의 기.. 2023. 3. 4. 역행자 - 자청 이 책에서는 인생을 흘러가는 데로 평범하게 뇌가 인지하고 하고자하는 것들에 휘둘리는 사람을 순리자라 하고, 의식적으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역행자라고 표현한다. 역행자의 삶을 살면서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읽은 내용을 정리해본다 역행자의 7단계 모델 1. 자의식 해체 2. 정체성 만들기 3. 유전자 오작동 극복 4. 뇌 자동화 5. 역행자의 지식 6.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 역행자의 챗바퀴 ‘나는 할 수 없어’ 등의 무의식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나와 같은 상황속에서도 완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50개쯤 들으면 된다. 인간은 거울 뉴런을 가진 덕분에 남의 스토리를 읽어도 거기에 자신을 투영하게되고 의식이 바뀐.. 2023. 2.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나는 어떤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원칙은 무엇인지가 우리의 습관을 만든다. 또한, 습관을 지속하는 건 오직 그것이 자기 정체성의 일부가 될 때뿐이다. 한마디로 습관=정체성이라는 부분이 많이 공감되고 와닿았던 책이다. 이 책에서는 내가 원하는 정체성을 가지기 위해 그리고 그것이 꾸준한 습관이 되기 위해 행동변화 4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반복적으로 적용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는 시스템을 구성하도록 돕는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1년 동안 매일 1%씩 성장한다면 나중에는 처음 그일을 했을 때보다 37배 더 나아져 있을 것이다. 반대로 1년 동안 매일 1%씩 퇴보한다면 그 능력은 거의 제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작은 성과나 후퇴였을지라도 나중에는 엄청난 성.. 2023. 1. 25.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 - 공병호 탈무드,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떤 내용이 있는지 처음으로 접해봤다(실제 탈무드를 읽은건 아니지만). 유대인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세상에 많은 업적을 남기고 잘나가는지 이해할 수 있다. 어렸을 때 부터 탈무드를 통해 현실적인 교훈을 배우니 가능한 것 같다. 특히, 단순히 착하게만 사는것이 아니라 돈과 일에 대한 현실적인 직언은 와닿는다. 누구도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돈이 없으면 자유를 잃는다. 우리 몸속의 모든 장기는 심장에 의존하는데, 심장은 지갑에 의존한다. 가난한 사람은 죽은자와 같다 . 경제력이 흔들리면 가정도 흔들린다. 부자라면 부를 즐길 수 있어야 하고, 또 자신에 주언진 몫과 운명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부는 물질적인 거과 더불어 정신적인 것, 지적인 것, 육체적인 것 등을.. 2022. 9. 13. 서른의 독서 - 박자숙 서른의 독서는 서른쯤에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부딪힐 만한 상황에 대하여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들을 소개해 놓은 책이다. 크게 4가지 주제에 대해 각 상황별로 33가지 책들을 소개해주는데 한번씩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특히, 평상 시에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 주제에 따라 한번씩 고민되거나하는 경우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일과 인생 1. 재미 (아침 6시 눈뜨기가 죽기보다 싫을 때) - 취미는 내면에 잠자고 있는 좋은 감정들을 이끌어내는 펌프이다. 재미가 사람을 여유롭게 한다. 2.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직장 상사, 동료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낄 때) - 상사는 부하직원의 인생에 책임이 있다. 3. 코끼리와 벼룩 (현실에 부딪혀 놓쳐버린 꿈이 문득 떠올랐을 때) - 그.. 2022. 4. 24. 18시간 몰입의 법칙 - 이지성 예전에 한번 읽었던 책인데 다시 한번 보면서 마음에 와닿는 얘기들을 정리해본다. 다시 읽으면서 어떤 용기와 해보자 하는 동기를 얻게 되었다 성공한 사람치고 '3~4시간 수면의 법칙'과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꿈'은 '또 다른 나'가 알고 있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 꿈의 속삭임에 귀 기울려라 - 당신이 이룰 수 없는 꿈이라면 그것은 단 한 장면도 당신의 마음속에 그려지지 않는다 - 눈앞에 닥쳐오는 현실의 모습은 모두 허상에 불과하고, 오직 내 마음속에 있는 '꿈'만이 진실이다. - '꿈이 없는' 노력과 재능이란 가장 열심히, 가장 빠르게 도는 쳇바퀴이다 보지 못한다는 것이 장애가 아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장애다 18시간 몰입의 법칙 .. 2022. 4. 3. 왜 나쁜 기억은 자꾸 생각나는가 - 김재현 요즘 부쩍 우울? 불안한 생각이 많아져서 제목이 눈에 들어와 한번 읽어 본 책이다. 나쁜 기억이라는 것이 사실 생존에 있어서 나빴던 기억, 위협이 됐던 기억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야 나중에라도 그런 위험을 회피 또는 벗어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간단한 생각만 가지고 읽어봤는데 생각을 많이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뇌를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힘이 부족한 사람은 중도에 그치기 마련이다. 그런데 너는 해보기도 전에 스스로 한계를 긋는구나 - 공자' 뇌는 '나 자신'이 구속하지만 않으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우리는 사실이 아니라 해석된 사건을 기억한다. 그래서 기억은 불완전해질 수 밖에 없다. 기억이 불완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사물 자체가 아니라 사물의 특징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 2022. 3. 26. 고전 시작 - 사이토 다카시 도서관에 들렀다가 우연히 책 제목만 보고 읽게 된 책이다. 고전이 무엇이고,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고전이라도 불리는 것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알 수 있게된 책이다. 고전 시간의 흐름이라는 시련을 견디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 온 것 사상, 철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류의 유산으로 불리는 작품 자신의 인생에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책 역시 그 자신에게는 고전이 될 수 있음 반복해서 읽을 가치가 있는 책 세계를 넓혀 판단 기준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것 - 고전을 읽으면 '읽는 턱'이 단련된다. 책을 읽다가도 조금 난해한 부분이나 잠깐 지루한 정도는 충분히 견딜 수 있다. 인생의 한 시기에 이러한 턱 훈련을 하면 평생 '정신의 영양'에 부족함이 없게 된다. 일단 익숙.. 2022. 2. 11.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