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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타

프레임(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 최인철

by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2023.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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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프레임을 통해서 채색되고 왜곡된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프레임으로 인한 이러한 마음의 한계에 직면할 때 경험하게되는 절대 겸손, 나는 이것이 지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프레임을 통해 세상에 접근하느냐에 따라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이 결정적으로 달라진다. 최상의 프레임으로 자신의 삶을 재무장하겠다는 용기, 이것이 지혜의 목적지라고 생각한다.
ex> 기도하면서 담배를 피워도 되는가? or 담배피면서 기도를 해도 되는가?의 질문에 대한 얻는 결과물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향한 마인드 셋, 세상에 대한 은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프레임의 범주에 포함되는 말이다. 마음을 비춰보는 창으로써의 프레임은 특정한 방향으로 세상을 보도록 이끄는 조력자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보는 세상을 제한하는 검열관이다.
 

 

 우리가 매일 보고 듣는 말이나 내용은 개개인의 프레임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누군가 ‘세상이 어떻다, 주변 사람들이 어떻다’라고 평하는 것은 세상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정보라기보다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떤 프레임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준다.

 

 

의미 중심 프레임

 “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다. 행복은 대상이 아니라 재능이다. ”(헤르만 헤세)
  행복한 사람은 의미 중심의 프레임(상위수준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 본다.
  ex>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내일이다."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것 처럼 사랑하라”, “늘 마지막 만나는 것처럼 사람을 대하라"
  상위수준 프레임: 어떤 일이 필요한지 이유, 의미, 목표, 비전을 생각(Why) -> Yes 대답
  하위수준 프레임: 어떤 일이 쉬운지, 시간이 얼마 걸리는지, 성공가능성은 얼마정도인지 생각(How) -> No 대답
   
 
“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물을 할 줄 아는 것이다”(존 사이먼)
  ex> 장기기증 가입하기 정책(우리나라), 탈퇴하기 정책(유럽)에 따른 장기기증 가입율
         가입하기 정책: 장기기증을 왜 꼭해야되는지 이유를 찾음,
         탈퇴하기 정책:장기기증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찾음
         => 어떤 프레임으로 포장하느냐에 따라 가입율의 차이 발생
 
 

접근 프레임 / 회피 프레임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지 못한 사람이다”(앨버트 아인슈타인)
  접근 프레임 : 결과의 보상에 주목, 열광, 성취감, 발전
  회피 프레임 : 실패/처벌 가능성에 주목, 자신을 보호하는 일을 최우선, 자존심 걱정, 자기 방어적. 
                      어떤 일을 성공하더라도 감격보다는 안도감부터 경험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프레임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ex> 펩시가 코카콜라를 이기기 위한 세련된 병 디자인에 주목할 때 존 스컬리는 사람들이 펩시를 더 많이 사도록하는 것이 문제의 본질임을 깨닫고 다시 프레임 함
 
프레임은 주변의 사소한 물건들을 통해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행동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
단순히 마음먹기에만 달린 문제가 아니다. 우리 주변의 문건들이 단순한 생활 도구가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결정짓는 프레임의 도구가 될 수 있다.
  ex> 비즈니스 물건(서류가방, 펜, 정장 등)에 노출된 사람들이 성품과 관계없이 훨씬 더 경쟁적이 된다는 연구 결과

 

 

존재 프레임 / 소유 프레임

 같은 물건을 사도 존재 프레임을 갖고 구매한 사람은 그것을 통한 경험에 주목.
 존재 프레임으로 구매한 물건은 주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사용된는 것들임
 소유 프레임을 피하고 존재 프레임을 가지면 삶이 더 풍요로워 진다.
 
 애매함은 삶의 법칙이지 예외가 아니다. 우리의 감각적 경험과 개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판단들도 프레임의 영향력 아래 놓여있다. 애매함으로 가득한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프레임이다.
 
 질문의 위력
  ex> 나는 외향적인가? 라고 질문하면 외향적인 행동을 생각하게 되고,
         나는 내성적인가? 라고 질문하면 내성적인 행동을 생각하게 된다.
        질문도 어떻게 프레임 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진다.
 
 

자기 프레임

미국 예일 대학교의 스턴버그 교수는 어리식음의 첫번째 조건으로 ‘자기중심성’을 꼽고 있다. 자기라는 프레임에 갇힌 우리는 우리의 의사 전달이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가 전달한 말, 메모, 문자, 이메일은 오직 우리 자신의 프레임 속에서만 자명한 것일 뿐, 다른 사람의 프레임에서는 지극히 애매하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이런 의사불통으로 인한 오해, 갈등에 대해 사람들은 서로 상대방의 무감각과 무능력, 배려 없음을 탓한다.
소박한 실재론: 나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고 있기 때문에, 내 주관적 경험과 객관적 현실 사이에는 어떤 왜곡도 없다고 믿는경향. 이런 경향 떄문에 사람들은 내가 선택한 것을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선택할 것이라고 믿게 된다.
허위합의 효과 : 자기중심적 프레임 때문에 자신의 의견, 선호, 신념, 행동이 실제보다 더 보편적이라고 착각하는 자기중심성을 나타내는 개념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는 평가나 내용을 보면, 다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정보를 준다기보다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더 많이 드러낸다.
 
` 자기준거 효과 : 어떤 것이든 타인이나 다른 물리적 속성이 아닌 자기 자신과 관련지어 바라볼 때 기억이 잘되는 현상
  ex> 철수는 공손한가? 자기자신은 공손한가? 어떤 단어를 자기와 관련짓는 작업을 할 때 뇌의 내전전두피질이 부위가 활성화 됨
 
` 조명효과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연극무대의 주인공 처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이다. 자신을 조용히 내려놓으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일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것이다.
  ex> 오늘은 뭘입지? 오늘 머리스타일이 이상해.., 양말/구두 등의 디자인 => 아무도 신경안쓰니 전적으로 무시해도 된다.
 
` 나는 너를 알지만 너는 나를 모른다(= 나는 너를 짧은 시간에 파악하지만 너는 나를 파악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자기중심성이 만들어낸 착각이다.
   “예수님도 고향 사람들로부터는 인정받지 못했어”라는 멋진 비유까지 들면서 ‘나는 지금 오해받고 있다’,
   ’너가 나를 아직 몰라서 그렇다’고 착각하지 마라. 더 큰 오해는 ‘내가 남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 다른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의 성격, 신념 같은 내적인 요소로 설명하지만, 우리 자신의 행동은 상황적인 요인들로 설명한다.
  ‘너는 원래 그런사람이니깐’, ‘나는 어쩌다 보니’의 자기 합리화
  내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는 역지사지를 가져라
 
` 심리학자들은 ‘자기’를 가리켜 ‘독재정권’이라고 부른다. ‘자기’라는 것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일방적으로 결정해버리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는 순간 삶의 여러면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 주변의 모든 일들을 자기 자신과 관련시켠 해석하는 경향성은 정신 건강을 해친다.
  ‘자기’에 대한 지난친 생각이 남들과 자기 자신의 잦은 비교를 야기함으로써 결국 행복을 저하시킨다.
 
 
 

현재 프레임 -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유

`과거에는 없고 현재에만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이다. 현재에만 존재하는 결과론적인 지식이 과거에도 존재했던 것처럼 착각하고는 ‘내 그럴 줄 알았지’, ‘예고된 인재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사후에는 설명하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다.
 
` 과거가 아직 과거이기 전, 즉 현재일 떄는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는 현재의 눈으로 볼 때만 질서 정연하고 예측 가능한 것이다. 
 
`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당연시하며 그 일이 처음부터 일어날 줄 알았다는 듯이 자신할 때, 우리는 현재 프레임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사후에 내리는 판단에 대해 ‘내가 진짜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었을까?’ 자문해 보라
 
` 사람들이 회상해낸 자신의 과거 모습은 과거의 실제 모습을 닮았다기보다는 현재의 자기 모습을 더 닮는다. ‘나는 그러지 않았는데’,’우리 땐 안 그랬는데’라는 말처럼 근거없는 표현도 없다. ‘정말 그때 그랬을까?’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 어떤 사건이나 특정 시점을 계기로 스스로 발전/변화해야 한다는 기대감으로 ‘과거죽이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종교, 결혼) 과거의 영광을 부풀려 현재의 초라한 자신을 보호하기도 한다. 우리의 과거 기억은 현재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꺼내주는 마술 보따리와 같다.
 
`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원한다면 10년 전의 촌스러운 외모를 보며 부끄러워하기보다는 10년전의 지적 수준을 떠올리며 그때보다 성장했다는 뿌듯함을 경험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 미래에 대한 우리의 계획이 현재 프레임, 현재의 의지/상황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는다.현재의 의지가 미래에도 유지될 것이라 확신하고, 현재 존재하지 않는 것들은 미래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한다. 긍정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현재가 만들어내는 미래의 장밋빛 착각을 제대로 직시하는 것도 필요하다.
 
`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때는 항상 가장 좋아하는 것을 골라라. 좋아하는 것을 반복해서 선택했을 때가, 이것저것 다양하게 섞어놓은 종합선물세트를 골랐을 때보다 실제 만족도가 더 크다.
 
` 현재 시점에서 미래의 마음의 스트레스를 상상할 때는 마음의 면역체계가 작동할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못하지만, 실제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게 되면 심리 면역체계가 작동해 기대 이상으로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한다. 그러니 어떤 일을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말고 일단 도전하라. 시간이 지나면 웬만한 것들은 다 사소한 일이 된다.
 
 

이름 프레임 - 지혜로운 소비의 훼방꾼

` 사람들은 자신이 붙인 이름대로 세상을 판단한다.
 ex> 테러리스트/자유의 전사, 낙태에 대한 선택의 권리/생명의 권리
 
` 지혜로운 경제생활의 출발은 돈에다 이름을 붙이지 않는 데서 시작한다. 특히, ‘공돈'이라는 이름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공돈을 통장에 2주간만 저축해 보라’ 자연스럽게 그 돈도 아끼게 될 것이다.
 
` 액수가 적은 돈에는 습관적으로 ‘푼돈’이라는 이름이 붙는데 그 순간 그 돈도 쉽게 소비될 운명이 된다. 
  
` 지혜로운 소비를 위해서는 푼돈 프레임(하루에 얼마)을 총액 프레임(총 얼마)으로 리프레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살다보면 형편이 여의치 않아 미루거나 못하게 되는일이 많다. 단기적인 프레임으로 보면 한달 생활이 벅차고,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평생한번 프레임’이라는 장기적 프레임을 가지고 생각해보는 지혜도 필요하다.
 
` 돈의 가치를 절대적인 액수로 파악하기보다는 ‘원래 가격’이라고 붙은 이름에 현혹되어 돈을 상대적 가치로 파악하게 된다. 세일 기간에 이뤄지는 충동구매의 대부분은 ‘원래 가격’이라는 이름의 함정에 넘어간 결과이다. 세일 품목에 원래 가격표를 늘 붙여놓는 이유가 있다.
 
` 돈의 형태가 바뀌면 지출의 규모가 달라진다. ‘신용카드=소비’라는 공식이 우리 의식 속에 강하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경우 같은 제품,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이 지출하고 그럴 용의가 있게 된다.
 
 

변화 프레임 - 경제적인 선택을 좌우하는 힘

`어떤 프레임으로 제시되더라도 똑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경제적 지혜의 핵심이다.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 같을 떄 자신의 성격을 탓하기보다는 그 선택이 어떻게 프레임되어 있는지부터 살펴봐야한다. 우리의 경제적 선택은 총성 없는 프레임 전쟁의 연속이다.
 
` 사람들은 이득 상황으로 분제가 프레임되면 모험보다는 안전하고 보수적인 대안을 선택하고, 손실 상황으로 프레임되면 모험을 감행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내린 모험적 선택, 안전위주의 선택이 객관적으로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프레임 때문에 내려진 선택일 수 있다.
 
` 살아가면서 주기적으로 내려야 하는 무수한 선택들의 결정을 할때마다 대부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것처럼 ‘중립적인 대안’으로 리프레임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계속 같은 같은 제품, 서비스를 유지하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 선불제로 물건을 살 경우 잘못 선택 했을떄의 부작용 때문에 대개 장점을 찾는 프레임으로 접근핟.’살 필요가 있는지' 후불제인 경우는 ‘이 물건이 반환할 정도로 결정적 하자가 있는지’ 단점을 찾는 프레임으로 접근하게 된다.
 
 

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

1.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뺴앗아 갈 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뺴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빅터 프랭클)
 
2. 의미 중심 프레임을 가져라!!
  일상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마치 그것을 먼 미래에 하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의미 중심으로 프레임하는 습관을 길러라. 일반적으로 어떤 일을 미래에 한다라고 생각하면 의미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3. 접근 프레임을 가져라
  그동안 주저했던 일이 있다면 과감하게 실행하라.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 자기 방어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밖의 세상을 향해 접근하라.
 
4. ’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져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금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5.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 
  진정한 마음의 자유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데 있다. 비교 프레임은 배우는 기쁨과 도전정신을 앗아간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잘하는 것에만 안주하게 만든다. 과거의 자신보다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꿈꾸는 미래의 모습에 얼마가 근접했는지를 비교하라
 
5. 긍정의 언어로 말하라
  한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의 프레임을 결정한다. 프레임을 바꾸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은 언어를 바꾸는 것이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대충, 아무거나’ 등의 말은 우리의 마음가짐을 ‘최고’의 프레임에서 ‘충분한’의 프레임으로 바꿔버린다. 이런 체념적인 말은 금지하라
 
6.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본받고 싶은 대상을 찾아서 그 사람의 전기나 자서전을 읽고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반복적으로 행동하라.
 
7. 주변의 물건을 바꿔라
  본받고 싶은 인물의 사진을 걸어놓거나, 양심적이 되기 위해서 거울을 놓거나 하라.
 
8. 체험 프레임으로 소비하라
  단순히 소유를 위한 소비가 아니라 경험,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를 위한 체험 프레임으로 소비하라
 
9. ‘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
  최고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적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관계도 매우 좋은 사람들이다. ‘어디서 살지?’’어디서 놀지?’가 아니라 ‘누구와 살지?’,’누구와 먹지?”를 생각하라
 
10.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습관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도스토예프스키)
  성인기의 성취는 그것이 어떤 영역이든 ‘중단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우리가 천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집중과 반복의 산물이다. 반복적인 노력을 통해 프레임을 바꾸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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