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도메인 - DNS, A레코드, CNAME, TTL

DNS(Domain Name System)

naver.com이라는 문자열의 도메인을 x.x.x.x 같은 IPv4 주소로 변환해주는 네트워크 서비스

 

DNS Record

DNS는 아래처럼 '도메인-IP' 매핑 정보를 Record라는 이름으로 관리

google.com	172.0.17.1	A Record 타입
mytest.com	test.com	CNAME 타입

A 레코드 (A Record)

• 위 표의 1행처럼 도메인과 IP 주소를 직접 매핑하는 방법
• 하나의 도메인에 여러 IP를 매핑도 가능
• 한번의 요청으로 접속할 서버의 IP를 바로 알 수 있음
• IP가 자주 바뀌는 환경에서는 안좋음

CNAME(Canonical Name)

• 위 표의 2행처럼 도메인에 다른 도메인을 매핑하는 방법
• 실제 IP주소를 얻기위해 여러번 DNS정보를 요청 필요
• IP가 자주 바뀌는 환경에서 장점

 

TTL(Time To Live)

• 도메인 정보를 캐시 메모리에 유지시키는 시간(초 단위).
  DNS 레코드의 변경 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
• 예를들어, TTL이 3600초로 설정된 도메인 정보를 DNS에서 최초 조회해서 한번 가져오면, 가져온 DNS나 PC에서 3600초 뒤에는 이 정보가 캐시 메모리에서 사라져서 다시 조회 함
• TTL을 너무 짧게 유지하면 Client가 서버 접속하는 시간(성능)이 안 좋음
• IP변경 작업이 있을 경우 빠른 변경사항 적용을 위해 TTL을 짧게 주고, 변경 작업 후에는 다시 원래 TTL 시간으로 변경